생생지락 우금악단 마지막 이야기!
송영서
2020.12.02 16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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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주시장애인복지관은 농어촌희망재단에서 주최하는 농촌 교육 문화 복지 지원사업
5년 계속지원기관으로써 점동면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'생생지락 우금악단' 공동체를
형성하고 5년이란 시간동안 함께하며 공동체를 육성해왔습니다.
"생생지락 우금악단"은 여주 지역 내 위치해 있는 축제, 행사, 복지시설 등 다양한 곳에
방문하는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화공연에 참여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는데요

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외부공연활동을 하지 못해 많이 아쉽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는 등 많은 노력으로 사업을 잘 마무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11/26(목) 우금악단 최종 평가회와 농어촌희망재단 성과사례집에 실리는 현장인터뷰 진행을 마지막으로 사업을 마무리하였는데요!
앞으로 힘차게 펼처나갈 우금악단을 위하여
힘찬 응원의 말씀을 전합니다!
우금악단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^^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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